정 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4대강 사업이 토목위주이고, 일자리가 만들어지지 않는 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이라며 “정부는 60만 젊은이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이 현재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이 우선순위인가를 모르는 것 같다”며 “민주당은 작년 연말에 이 정권의 일방적 예산 밀어붙이기에 관계없이 젊은이들에 대한 일자리 대책에 대해 정부여당과 진지하게 지혜를 모을 각오가 돼 있다. 일자리가 우선순위고 서민과 중산층의 민생이 우선순위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대표는 올해 상반기에만 예산 70%를 집행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대해 “금년도 예산집행을 상반기에 70%를 조기 집행하는 부분은 생각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과도한 생각, 균형감감을 잃어버린 국정운영은 결국 실질적인 국민생활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현실적이고 적절한 수준의 정책 수립과 집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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