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31일까지 청년 서포터즈 '영플러'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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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31일까지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청년 서포터즈 '영플러 4기'를 모집한다.

영플러는 젊다는 뜻의 '영(Young)'과 '프로젝트 기획단(Project Planner)'의 합성어다. 이번 청년 서포터즈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운영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이들이 보다 쉽게 사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4기 영플러 양성은 디자인과 영상 제작 분야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체적인 일정으로 오는 6월 한달간 사회적경제 교육, 우수사례 탐방, 사회적경제 조직 욕구 조사와 같은 팀별 활동이 진행된 후 7~8월 두달간 본격적인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홍보영상 만들기, 사업 기획하기 등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구를 주요 활동무대로 할 지역의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구 홈페이지 새 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청년 서포터즈를 통해 양성된 청년들은 교육을 통해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내 사회적경제 분야 예비 사업주들의 창업 및 운영지원에 나서게 된다.

구는 이번 청년 서포터즈 활동으로 배출된 청년들이 협동조합 설립, 업체 개업 등을 촉진하며, 구의 사회적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영플러에 참여한 청년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이들의 활동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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