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청년창업가 재정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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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디자인 상점·웹소설 플랫폼등 3명 선정
1년간 임차료·공공요금 보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27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청년 창업재정 지원 사업’ 선정자 3명과 ‘지원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는 청년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청년 창업재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청자 모집과 심의를 거쳐 3명의 청년 창업자를 선정했다.

구는 이번에 선정된 청년 창업가 3명에게 오는 6월~2020년 5월 1년간 임차료와 공공요금을 지원하고, 창업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소비자와 전문제작 업체 사이를 연결하는 커스텀 디자인 상점 ▲커뮤니티형 웹소설 플랫폼 운영 사업 ▲취약계층 바리스타 체험교실과 연계한 스페셜티 카페 운영 사업이다.

청년 창업가 3인은 “창업 지원 심사 과정에서 구가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진정성을 갖고 노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인천, 더 나아가서 우리나라에서 촉망받는 청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더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의 청년 창업 재정지원 사업이 경험 부족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업 초기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부평의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의 역동성과 창의성으로 활력 있는 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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