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실(54) 예술의전당 신임 사장이 18일 임명식 직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예술의전당이 생긴지 어느덧 20년이 지났다”며 “지금까지 잘 해오긴 했지만 조직, 인력, 운영, 기획 등 모든 것에서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지자체, 기업 등에서 다른 예술 공연장이 속속 많이 생기고 있다”며 “예술의전당만이 갖는 특성을 다시 만들어 예술인들에게 꼭 서고 싶은 꿈의 무대를 만들어 주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지난 20년 동안 일한 방식, 조직, 시설 등 모든 측면에서 관행화됐던 것들 중 안 좋다고 평가되는 것들을 과감하게 개혁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사장은 “지난번 화재 때문에 이번 임명식 때 유인촌 장관이 안전을 특별히 당부했다”며 “예술가들이나 관객들이 모두 만족할만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술의전당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복합예술센터다. 이런 중직이 주어져서 대단히 감개무량하다. 제대로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5/p1160278924251762_23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