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참가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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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참가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전통적인 한의약적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접목시켜 한의학을 통한 지역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 만 60세 이상 신청자 중 치매와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한의약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역내 한의원에서 오는 6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총명침 시술(12회) 및 한약처방(20일 기준 1~3회 처방) 등의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개별 상담 매뉴얼을 활용한 치매와 우울증 관리를 위한 질환교육 프로그램도 12회 제공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저하, 우울증 예방관리 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정신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년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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