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9일 청년문화거점 '신촌, 파랑고래' 개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8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창업·일자리창출·문화예술등 지원
연습실등 제공

▲ '신촌, 파랑고래' 전경.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9일 오후 3시30분 신촌역 인근 창천문화공원내에 건립된 '신촌, 파랑고래(연세로5나길 19)' 개관식을 개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 건물은 신촌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앵커시설로써 ▲청년 문화예술 지원과 활동가들의 교류 ▲지역 커뮤니티 구축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 ▲주변 지역과의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됐다.

이날 개관식은 신촌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위원, 신촌동 직능단체장, 구와 구의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 보고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건물 라운딩순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공연은 연세대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가 맡아 진행한다.

한편 신촌, 파랑고래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808.21㎡ 규모로 ▲바닷속 연습실(공연 연습실) ▲고래마당(공연장) ▲파랑고래실(커뮤니티라운지) ▲꿈이룸홀(다목적공간) ▲하늘오아시스(옥상) 등으로 구성됐다.

주중에는 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에는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신촌 플레이버스(2014년 12월 개관), 창작놀이센터(2016년 7월), 신촌문화발전소(2018년 6월), 신촌, 파랑고래로 이어지는 청년문화 벨트를 통해 신촌에서 많은 청년들이 행복하고 꿈 꿀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