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인 정의화 최고위원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보도를 보니 국민의 기대수명이 80대로 가고 있는데 지금 우리 사회에 보면 아주 안 해도 될 배려가 많은데 그것이 담배와 술”이라고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금연운동에 대한 국회차원의 정책과 지원 ▲술 섞어 마시지 않기 ▲섞어 마신다면 물, 얼음과 같이 섞어 마시기 ▲국민 앞에서 술로 건배를 하는 모습 보이지 않기 ▲TV에서 담배 피는 장면 보이지 않기 등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모든 것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한나라당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명은 늘어나고 있는데 건강수명은 71세”라며 “이것이 나중에 국가의 재정에 엄청난 문제를 가져올 것이라는 걱정이 돼 하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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