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40)이 아나운서가 아닌 연기자로 친정 KBS에 복귀한다. 내년 1월4일 첫 방송될 KBS 2TV 월화드라마(극본 윤경아·연출 유현기)에서 3류 병문고교의 교사 ‘배영숙’ 역을 맡았다. 일본 미타 노리후사(51)의 만화 ‘드래곤 사쿠라’가 원작인 드라마다. 국내에서는 ‘입시 최강전설: 꼴찌, 동경대가다!’로 나왔다. 드라마 제목은 미정이다. 이 드라마에는 김수로(39), 배두나(30), 유승호(16)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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