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송림1동, 해피드링크 사업 오는 12월까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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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 송림1동과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거동이 불편해 이웃간 교류가 단절된 12가구를 선정해 '해피드링크 야쿠르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해피드링크 사업은 고독사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평소 이웃간 왕래가 없어 외로운 홀몸노인을 주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일주일에 3회 안부차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월요일에는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도 묻고 필요한 욕구를 확인하며, 수·금요일에는 야쿠르트 배달원을 통해 유산균 음료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노인들의 고독감을 해소해 삶의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건강음료 지원을 통해 부족한 영양분과 건강까지 챙길 뿐만 아니라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도 복지자원 전달체계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순옥 민간위원장은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보람을 느끼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송림1동 주민을 위한 사업을 많이 추진하며 주변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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