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오는 10월까지 식품 중 인공성장호르몬 및 성장보조제 조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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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10월까지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인공성장호르몬과 축산물가공품에서 성장보조제에 대한 사용실태를 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에 따라 건강한 먹거리 유통 확인을 위해 지역내 마트·온라인 등에서 유통되는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사용실태를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햄, 소시지, 베이컨, 우유 및 유가공품 등 축산물가공품을 대상으로 락토파민 등 성장보조제 14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오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다.

이성모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통식품의 일상적인 검사 외에도 위해우려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적극적으로 감시해 건강한 먹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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