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01 1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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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위기로 구직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3일 일자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인업체 15개 사업체와 지역내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에게 일자리 정보 및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행사에 앞서 실용적인 고용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내 업체 중 다양한 직종과 구인조건이 우수한 구인 사업체를 선정했으며, 행사 당일 구인업체에서는 현장 면접관이 직접 참여해 면접도 실시한다.

또한 지역내 직업훈련기관에서 직업훈련상담과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 등 취업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남부고용지원센터에서는 직업상담사가 참여한 구직자에게 적합한 직업선호도 검사 및 일자리 상담을 실시할 예정.

이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중 미취업된 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향후 조속한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희망사업체 담당자와 행사장에서 직접 면접을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실업자 및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에는 우수인력을 알선해 구직자와 구인업체가 서로 상생해 고용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670-410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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