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24 15: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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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박찬우 의원, 사랑의 집 꾸미기 직접 실천 서울 송파구의회(의장 박재문) 박찬우 의원이 23일 마천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세 가구를 위한 ‘사랑의 집 꾸미기’에 참여했다.

24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조끼차림에 면장갑을 끼고 마천동을 찾은 박 의원은 대상 가구에 연탄보일러 설치 및 집수리 등을 직접 실천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송파는 행복한 도시”라고 강조하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사랑의 집 꾸미기’는 송파구가 지난 2002년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내 어려운 가구를 찾아 보일러 교체, 지붕수리,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 송파구의회 박찬우 의원이 '사랑의 집 꾸미기'에 동참했다. 사진은 박찬우 의원이 집수리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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