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이웃사랑' 헌혈 앞장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15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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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직원·구민 참여 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17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구청직원 150여명과 구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사랑의 헌혈’을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헌혈행사는 최근 신종플루의 급속한 확산으로 헌혈자가 감소하고 있어 혈액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웃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구청 2층 대강당을 방문하면 헌혈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최근 계절적 요인 및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헌혈자들의 참여가 줄어들고 있다”며 “이번 사랑의 헌혈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안전한 혈액공급과 혈액사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헌혈자가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것을 약속하고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등록헌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가입은 인터넷 홈페이지(www.bloodinfo.net) 또는 헌혈의 집에서 헌혈 시 가입 가능하며, 등록회원은 연 1회 특별혈액 검사서비스와 혈액원 의무관리실의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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