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울 최초 4차 산업혁명 정보기술 교육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5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3~24일 주 3회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최초로 ‘4차 산업혁명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ㆍ이하 IT) 융합강좌’를 구민 정보화교육 정규과정으로 운영한다.

구는 주민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지만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핵심 4개 분야를 융합한 강좌를 편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드론, 코딩, 가상현실(VR), 3D프린팅 4개 분야가 하나의 과정으로 통합된다.

이번 강좌는 각 분야의 기초부터 연계 활용법까지 한 과정에서 모두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드론 수업의 경우 기본 비행연습을 포함해 코딩 및 VR과 접목한 코딩드론, VR드론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코딩 수업에서는 햄스터로봇과 대시로봇을 제어해보는 로봇제어코딩을 다룬다.

VR과 3D프린팅 시간에는 장비를 활용해 가상 및 증강현실을 체험하고 직접 디자인한 3D 모델을 출력해 볼 수 있다.

이번 강좌는 오는 6월3~24일 월, 수, 금 주 3회씩 총 10회에 걸쳐 서강3 정보화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수업은 분야별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수강대상은 마포구민이다.

단, 정규 접수 이후에 수강인원에 미달될 경우 타지역 주민도 신청 가능하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27~29일 마포교육포털의 교육신청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 정보화교육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주민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현재 7개 교육장, 192개 좌석 규모로 구민 정보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화교실에서는 컴퓨터 기초 과정부터 취업을 대비한 자격증 과정까지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정보활용 능력이 삶의 질과 직결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며 “쉽게 접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구민의 정보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