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박영애 팀장, 자서전 형식 에세이집 출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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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으로 태어나는 중입니다> 표지.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구청 소속 박영애 방송미디어팀장(49·여)이 작가로 변신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박 팀장은 최근 본인의 첫 저서 <중년으로 태어나는 중입니다>를 메이킹북스에서 발간했다.

이번 발간된 책은 자서전 형식으로 ▲지금이 시작입니다 ‘반격’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 봄’ ▲어린시절의 ‘반추’ ▲전환의 시절 ‘발견’ 등 챕터에 맞춰 일생의 주요 사건과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소개한다.

책 도입부에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출산과 육아 이야기를 담았으며, 후반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개했다.

박 팀장은 "토론과 글쓰기 등 독서활동부터 시작했으며, 학습공동체로 유명한 숭례문학당 ‘100일 책 쓰기’ 프로그램이 직접적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이 크면서 생긴 여유시간과 공간을 나를 위한 것으로 채우기 시작한 것"이며 "글은 아무나 쓴다는 진실과 마주하며, 자서전을 쓰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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