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작가 김애자의 '따뜻한 이웃사랑'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26 1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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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민화전서 쌀과 상품권 받아… 마포구 신수동 주민센터에 기탁 서울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민화작가 김애자씨가 최근 마포구 신수동 주민센터(동장 조용순)에 사랑의 쌀과 상품권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애자씨는 여러 차례 전통민화 전시회를 열고 작품 활동을 하며 우리 선조들의 예술성과 혼을 널리 알리고 있는 전통민화 작가이다.

김씨의 이번 쌀과 상품권 기탁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문화일보 갤러리(서대문구 충정로1가 68)에서 열린 자신의 개인전 ‘선조들의 소망과 사랑, 淨心 金愛子 전승민화전’을 통해 받은 쌀과 상품권을 동 주민센터에 기탁한 것으로 김씨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방문객으로부터 화환이나 화분 대신 쌀과 상품권을 받았다.

구는 김씨로부터 기탁 받은 쌀과 상품권을 신수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과 위기가정에 전달했다.

김애자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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