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소확행 토요문화마당 25일 막올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2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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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흥궁공원서 매월 2·4주 개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용흥궁 공원에서 '2019 소확행 토요문화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소확행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개최되며, 비보이, 어쿠스틱, 인디밴드, 댄스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25일 첫 회는 MBC드라마 오작두 OST를 부른 위플레이 조설규씨가 진행을 맡아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공연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출연진으로는 퓨전국악팀 ‘하나연’, 고영민씨의 베사메무쵸·라밤바, MBC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던 손현희씨의 이름 없는 새·나그네 새 등 추억의 명곡들로 7080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총 20회에 걸쳐 용흥궁 공원에서 인기가수를 비롯해 인디밴드, 트로트, 힙합댄스, 마술, 하모니카와 지역 동아리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군 관계자는 “소확행 토요문화마당은 무료공연이며, 매회 다양하고 색다른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강화군민들이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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