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서대문구 만들기'... 지역주민 모든 세대들 공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15 17: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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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홍은한마당 잔치열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16일 홍은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한마당 잔치를 연다.

구는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홍은 성결교회 본당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와 함께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는 ‘세대공감-홍은한마당’이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세대공감-홍은한마당’ 잔치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참여해 이웃과 함께 만드는 문화축제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잔치에서는 ▲어린이들의 태권도 시범이 펼쳐지는 ‘튼튼 한마당’ ▲구립 은화어린이집 어린이, 어른 스포츠 댄스팀, 어린이 방송댄스팀, 에어로빅팀, 염리독서실 비보이팀 등의 공연이 펼쳐지는 ‘율동 한마당’이 진행된다.

또한 ▲자치회관에서 갈고닦은 솜씨를 뽐내고 초대가수의 공연이 진행되는 ‘노래 한마당’ ▲색소폰 연주와 민요로 꾸며지는 ‘어울림 한마당’ 등 총 4개 마당이 펼쳐지며, 자치회관 서예교실팀의 가훈 써주기 행사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이자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문화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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