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정책·제도 등 책속에 쏙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14 18: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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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직원 교육용 '강동,Pie' 발간 눈길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구의 정책과 제도, 사업 등 구청 현안의 모든 것 담은 ‘강동 파이(Pie?사진)’ 라는 독특한 제목의 직원 교육용 구정 안내책자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강동 Pie’는 정책(Policy), 제도·시설(Institution), 사업(Enterprise)의 영문 이니셜로 우리가 즐겨 먹는 파이(pie)처럼 전 직원이 책자에 담긴 내용을 숙지해 행정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책자는 구가 다양한 정책과 제도, 시설,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담당직원의 정확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모든 구청 직원들이 구정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간된 것.

이달 13일 발간된 책자에는 구 재정현황에서부터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건설, 지하철 8, 9호선 연장 사업 등 현안과 함께 문화·교육, 보건·복지, 교통·환경, 제도 등 다양한 정책 사업들을 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책자의 수록내용을 강동구 직원들이 숙지함으로써 구정 전반에 대해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적재적소에서 안내하거나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구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구정안내 책자인 ‘강동 파이(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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