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헬스보이팀' 위촉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08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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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대사증후군 예방 홍보대사'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KBS 인기 연예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던 헬스보이팀을 8일 ‘대사증후군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헬스보이팀은 개그맨 이승윤(28), 이상민(27), 이상호(27)씨로 구성됐으며 ‘운동에 대한 자각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자’는 취지의 스탠딩 개그를 개그콘서트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헬스보이팀은 앞으로 1년간 구로구 대사증후군 관련 각종 사업의 모델로 활동하며, 행사에도 참가하게 된다. 구는 이들의 초상권과 명칭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대사증후군이란 대사조절에 중요한 인슐린의 작용이 둔화돼 고혈압, 당뇨,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 각종 성인병이 동시에 나타나는 증상을 말하며, 구는 대사증후군 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대웅 서울 구로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헬스보이팀을 ‘대사증후군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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