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성공법 여성에 알린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05 19: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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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내달 9일 강의… 오늘 수강생 접수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소자본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구 소상공인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인 창업교육을 마련한다.

구는 내달 9일부터 3일에 걸쳐 문래동 창업지원센터에서 ‘소자본 여성 창업 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내달 9일, 11일, 13일 3일간 진행된다.

강좌는 김민정 세무사, 왕희원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점장, 양승근 강북 청년 창업센터장, 이성열 FX코어솔루션 대표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 ▲창업절차 및 지원제도 ▲소점포 마케팅 및 광고홍보 ▲인터넷 쇼핑몰창업 ▲창업법률 및 세무 등 창업에 관한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강생은 6일부터 19일까지 전화(02-2670-3422) 또는 구청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구는 강의 수료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해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신청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와 실무지식을 제공하여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창업성공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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