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연평도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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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20일 인천 도서지역 연평도를 찾아 연평초등학교 전교생 6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진로체험버스 사업은 상대적으로 체험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산간, 농산어촌, 구도심 등 소외지역 소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체험처로 찾아오는 형태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간 진로체험 기회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는 지난해 8월 백령도 백령중·고등학교 2개교 228명, 9월 덕적도 덕적초등학교 36명 진로교육에 이은 세 번째 도서지역 방문이다.

이날 학생들은 ▲구명장비 착용교육과 체험 ▲안전한 선박이용 방법 ▲퇴선훈련 등의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제세동기 사용법 등에 대해 배웠다.

또한 해양안전 전문 강사들의 진로 멘토링 상담 및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인천지역에 소외된 학생들이 없도록 지역사회 청소년에게 제공할 양질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운·항만인재 육성에 힘쓰고, 사회적배려 대상자를 위한 진로교육 활성화를 통한 항만특화형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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