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 장애인 재활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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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오는 7월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장애인과 보호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재활 치료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우울 및 스트레스를 예방·관리하고 적극적인 재활과 사회활동 참여 의지를 유도하기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은 ▲원예치료 ▲요리치료 ▲웃음치료 ▲음악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원예활동과 요리활동을 통해 소근육의 운동기능을 증진시키고, 웃음활동과 음악활동을 통해 장애인 및 가족의 심리치유를 돕는다.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지소 재활치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오는 10월에도 공예치료 과정을 더해 총 9회에 걸쳐 재활 치료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재활 치료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여자들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 적극적인 사회참여 의지를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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