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화도진문화원, 아동 그림대회 수상자 발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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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화도진문화원은 최근 화도진공원에서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열린 ‘가족사랑 나라사람 그림그리기 대회’의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사랑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총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가족 단위로 와서 그리기 대회와 축제를 즐겼다. 어린이들은 대회가 열린 화도진공원 곳곳에서 그림으로 그렸다.

대회 심사는 고제민, 홍성모 두 화가가 맡았다.

심사 결과, 유치부에는 '인천시 교육감상'에 지영유치원 양하은 어린이, '인천시 동구청장상'에 청라새싹유치원 김아린 어린이, '인천시의회 의장상'에 예원어린이집 황유경 어린이, '인천시 동구의회 의장상'에 아이미소어린이집 정서원 어린이, '화도진문화원장상'에 만석어린이집 한도윤 어린이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초등부에는 '인천시 교육감상'에 서림초등학교 1학년 김동률 어린이, '인천시 동구청장상'에 성리초등학교 2학년 백채림 어린이, '인천시의회 의장상'에 신광초등학교 2학년 이혜란 어린이, '인천시 동구의회 의장상'에 송현초등학교 2학년 서주원 어린이, '화도진문화원장상'에 서화초등학교 1학년 정명은 어린이가 각각 수상했다.

대회 수상 결과는 구청 홈페이지와 화도진문화원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장은 해당 유치원과 학교로 보내질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참여 작품 대부분이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성이 돋보였으며 순위를 가늠하기보다 가족과 함께 나와 가족과 나라를 생각하며 꿈을 펼쳐본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었다”며, “가족의 행복이 곧 나라의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아이다운 뛰어난 색채감과 구성력으로 표현한 점이 특히 인상깊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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