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성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임직원 급여 모금액과 매칭그랜트(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기업에서도 기부하는 방식)를 통해 쌀을 마련했다.
이렇게 마련된 쌀은 아현동 일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및 한시생계를 신청 중이거나 최근 선정된 65세 이상 노인 70세대에게 20kg 1포씩 전달됐다.
사랑의 양곡나눔 행사에 참여했던 (주)효성의 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추석을 맞이하여 저소득층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내게 된다면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주)효성은 아현동(70세대) 뿐만 아니라 도화(70세대), 염리(70세대), 대흥(65세대), 공덕(70세대), 용강(55세대) 등 마포본사 인근 총 6개동 400세대에 쌀을 기탁했으며, 오는 11월경에도 구청과 연계해 김장김치를 마련, 저소득층에 나눠 줄 계획이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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