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추석맞이 사랑의 쌀 70포 기탁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28 19:10: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아현동주민센터에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아현동에 소재한 (주)효성이 25일 아현동의 저소득가구를 위해 아현동 주민센터에 양곡 20kg, 70포를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주)효성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임직원 급여 모금액과 매칭그랜트(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기업에서도 기부하는 방식)를 통해 쌀을 마련했다.

이렇게 마련된 쌀은 아현동 일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및 한시생계를 신청 중이거나 최근 선정된 65세 이상 노인 70세대에게 20kg 1포씩 전달됐다.

사랑의 양곡나눔 행사에 참여했던 (주)효성의 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추석을 맞이하여 저소득층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내게 된다면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주)효성은 아현동(70세대) 뿐만 아니라 도화(70세대), 염리(70세대), 대흥(65세대), 공덕(70세대), 용강(55세대) 등 마포본사 인근 총 6개동 400세대에 쌀을 기탁했으며, 오는 11월경에도 구청과 연계해 김장김치를 마련, 저소득층에 나눠 줄 계획이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