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맞춤형 교육 '행복시니어대학'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2 17: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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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한양대 함께 운영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지역내 노인들의 자기계발을 도와 노후생활을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행복 시니어 대학’을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과 공동 운영한다.

이에 구는 22일 구청 12층 교육장에서 이호조 구청장을 비롯해 시니어 대학 참여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시니어 대학’의 개강식을 가졌다.

2009년도 서울시 평생교육프로그램에 공모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시니어 대학은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12층 교육장에서 8주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과정은 노년기의 대화법, 건강법, 재테크방법, 취미분야 등 크게 4분야로 나뉘며, 특히 노년기 자산운영관리법과 실버댄스, 요가, 사물놀이 등도 진행돼 시작 전부터 노인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호조 구청장은 “지역내 어르신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지낼 실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노인 생활안정 및 노인 여가시설 지원을 늘리는 등 앞으로도 보다 알찬 내용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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