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대상-전명규, 장한 어머니-김영자 등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1 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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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동대문구민상' 수상...27일 구민의 날 행사때 시상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모범 구민을 엄선해 제18회 구민상 수상자로 확정, 27일 열리는 구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제18회 구민상 시상식은 구민의 날 행사가 열리는 27일 오후 2시부터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수상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구민들로 건전한 생활 기풍 조성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는 ▲자랑스러운 구민상 대상 전명규(청량리동), 금상 전세용(전농2동) ▲장한 어머니상 대상 김영자(제기동), 금상 조현숙(청량리동) ▲효행상 부문 대상 최형종(회기동), 금상 안동원(전농2동) ▲봉사상 대상 회기동자율방범대, 금상 동대문청소년오케스트라 ▲모범 청소년상 대상 강민정(경희여자고등학교 2학년), 금상 강경민(원묵중학교 2학년)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2009 동대문구 구민상 수상자들에게는 동대문구민이라는 자긍심이 높아지는 기회가 되고 타 구민들에게는 모범 사례를 널리 알려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드는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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