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의료관리체계 벤치마킹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7 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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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생부장관, 오늘 송파구 방문 중국 진축(CHen Zhu) 위생부장관을 비롯한 중국 고위공무원단이 서울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보건소의 의료관리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8일 오전 9시30분 구를 방문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우리나라 선진보건시설을 견학하고 싶다는 중국 측의 요청을 받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해 WHO로부터 안전도시와 건강도시를 연속 공인받기도 한 구의 보건소를 추천하면서 이뤄진 것.

이날 중국 공무원 방문단은 한국의 지역보건사업 현황 및 역할, 보건소 조직·인력, 예산 등 일반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우리나라 의료관리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시스템을 파악하게 된다.

이어서 1보육시설별 1세이프티닥터제, 부모안전교실, 어린이안전뮤지컬, 영·유아건강검진 등 구에서 처음 실시한 안전사업 120여개를 비롯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영양플러스 ▲금연 ▲건강행태개선사업 ▲건강검진 ▲암관리 ▲정신보건사업 ▲전염병 및 질병관리 등 송파보건소의 간판급 건강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된다.

또한 보건소 진료실 및 IT건강증진센터의 건강코너 체험 등 전반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체험하며 벤치마킹을 도모하는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인국 보건소장은 “중국 위생부장관 일행이 지역보건사업을 벤치마킹하기위해 우리나라 전체 보건소를 대표해 송파보건소를 방문하게 된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 공무원 방문단은 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지는 방한기간 동안 송파보건소를 비롯해 국립의료원, 삼성병원, 아산병원과 삼성전자를 시찰하게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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