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유발부담금 최고 100% 감면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17 15: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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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교통량 감축프로그램 이행때 주차장유료화, 자전거이용, 승용차요일제 및 업무택시제 참여 등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을 이행할 경우 교통유발부담금을 최고 100%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주차장유료화, 자전거이용, 승용차요일제 및 업무택시제 참여 등의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을 이행 할 경우 매년 9월 정기적으로 연면적 1000㎡ 이상 영업용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을 최고 100%까지 감면해 준다고 17일 밝혔다.

교통량 감축프로그램 중 ‘업무택시제’란 기업체에서 브랜드콜사와 이용에 관한 약정을 체결한 후 업무 출장시 또는 고객 접대시 승용차 대신 콜택시를 이용하고 요금은 후불로 결재하는 방식으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활성화되고 있는 제도다.

브랜드콜택시는 배차기록과 탑승기록, 이동경로 확인가능 등으로 늦은 밤 여성들과 노약자들이 안심하고 이용 할 수 있으며 택시에서 물품을 분실한 경우에도 365일 유용한 안심서비스가 실현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환경과 경제를 위해 승용차요일제 참여, 자전거이용, 업무택시 이용 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승용차보다는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날로 심각해지는 교통난을 해소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보다 많은 기업체와 구민이 교통량감축프로그램에 참여토록 노력한 결과 지난해 서울시 교통종합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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