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특강' 서유석 초청... 서대문구 연희동 주민센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4 17:50: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연희동 주민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우리 마을 유명인사 릴레이 특강’ 2탄으로 가수 서유석씨가 초청돼 15일 강의를 펼친다.

14일 구에 따르면 서유석씨는 이날 특강에서 포크 1세대로 불리며 통키타를 둘러메고 명동과 대학가를 누볐던 시절의 이야기와 MBC 라디오 ‘푸른 신호등’를 진행하며 겪었던 방송 에피소드를 이야기 할 계획이다.

포크가수 겸 라디오 진행자로 이름이 높은 서유석씨는 1969년 ‘사랑의 노래’로 데뷔한 이래, ‘가는 세월’, ‘아름다운 사람’, ‘사모하는 마음’, ‘타박내’ 등의 히트곡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왔으며, 특히 교통방송과 ‘푸른신호등’ 프로그램 진행자로 친숙하다.

또한 교통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00년에는 서울교통문화상을, 2002년에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으며, 2004년에는 도서 ‘청개구리들이여! 다시 날자구나’를 출간하기도 했다.

한편 ‘우리 마을 유명인사 릴레이 특강’은 연희동에 살고 있는 사회 저명인사를 초청해 지역 주민들과 상호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연희동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달 첫 특강에는 15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윤한도 전 국회의원이 열띤 강의를 펼친 바 있다.

문의 (330-8249)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