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14 17: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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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중곡지점서 60포 기탁 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중곡4동 주민센터가 이달 11일 중앙농협 중곡지점으로부터 ‘사랑의 쌀’ 60포(20kg?300만원 상당)를 기탁받아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기증된 쌀은 중앙농협 중곡지점(지점장 김중환)이 공익 예금인 지역사랑예금에서 발생하는 연간 평균 잔액의 0.1%에 해당하는 이자수익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날 기탁 받은 사랑의 쌀은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차상위계층 60세대에게 전달됐다.

고재식 중곡4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을 마음을 베풀어주신 중앙농협 중곡지점에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달 11일 중곡4동 주민센터 앞에서 고재식 중곡4동장(오른쪽)이 중앙농협 김중화 중곡지점장으로부터 사랑의 쌀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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