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서울시 주관 '2019년 여성안심마을 조성' 공모사업 선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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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서울시에서 주관한 '2019년 여성안심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여성안심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총 3억원의 예산 규모로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은 사업별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여성 1인가구 SS(Safe Singles)존 조성 ▲불법촬영 없는 안심마을 조성 등의 지정공모사업 2개와 자유공모사업으로 진행됐다.

구는 14개 자치구에서 총 20개 사업이 선정된 이번 공모에서 여성 1인가구 SS존 사업, 불법촬영 없는 안심 마을조성 사업에 선정돼 참여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총 69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먼저 5400만원을 지원받게 되는 여성 1인가구 SS존 사업은 ▲안심홈 5종 세트 설치(창문경보기, 현관문 보조키, 방범창, 스토퍼, 락힌지) ▲여성 1인 점포 대상 여성안심점포 설치 ▲SS존 지역 여성안심환경 조성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1500만원을 지원받는 불법촬영 없는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여성안전 마을보안관 운영 ▲불법촬영 예방 등의 사업을 진행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자치구에서 1인가구가 가장 많은 도시인 관악구의 지역특성에 맞는 여성안전사업을 적극 추진해 '여성친화도시 인증'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별·세대·출신 등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평등하고 살기 좋은 더불어 으뜸 관악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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