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전혜옥 화가 로비갤러리 작품전 개최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25 12: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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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오는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주 동안 구청 1층 로비에서 전혜옥 화가의 작품전시회, ‘꽃이 있는 그림전’을 연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향수 ▲고향의 가을 ▲과꽃이 있는 집 ▲코스모스 ▲봄날의 오후 등 풍경화 및 정물화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휴식과 위안을 주는 미술작품을 통해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보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구청을 방문해 예술 작품을 감상하길 바란 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 개장한 로비갤러리를 통해 연 8∼9회에 걸쳐 도봉서예문인화 초대전, 김영석 한국화 초대전, 김수자 개인전 등 다양한 전시회가 펼쳐졌으며, 구민들에게 문화예술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돼왔다.

구는 9월14일부터 25일까지 권희경 화가 작품전을 개최, 구청 로비에 문화의 향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전혜옥 화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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