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이달부터 ‘경로당 한방 주치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지난 10일 주안2동 부곡경로당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4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한방주치의 사업은 구와 (사)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 미추홀구한의사회가 지난 4월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내 42개 경로당과 42개 한의원을 1대1로 연계, 매월 1회 한의사가 경로당을 방문, 건강검진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또 노인들이 선호하는 한방 진료 및 중풍·치매·관절염·소화불량·우울증 등에 대한 한방건강교육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경로당 한방 주치의 사업이 민·관 협력 사업의 좋은 사례가 됐으면 한다”며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노인들의 건강관리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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