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초록·책·축제’ 25일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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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해돋이공원서 지식체험부스 40여동 운영
이틀간 행사 다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립공공도서관은 오는 25~26일 송도 해돋이공원에서 '2019 연수북페스티벌 초록·책·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는 인천환경운동연합과 독서공동체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지식체험부스 40여개동과 전문생태포럼(25일 오전 10시~오후 5시30분), 에코가족OX퀴즈대회(25일 오후 1~2시), 어린이 환경독서골든벨(26일 오후 3시~4시30분) 등 책을 바탕으로 환경지식을 전달하는 행사 및 가족과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공연들도 진행된다.

비눗방울 아티스트와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저글링 아트쇼, 마술쇼, 그린뮤직 메들리 등 다양한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또 축제 기간 동안 초록계열 옷이나 소품을 착용한 참여자에게는 구립공공도서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2019 연수북페스티벌 초록·책·축제는 친환경적 축제를 지향하기 위해 행사 공간내 일회용품(종이컵·비닐·플라스틱 물병 등) 사용을 제한하고, 체험부스와 환경마켓 현수막 및 배너는 재활용품으로 자체 제작한다.

행사장 전체에서 일회용품이 제한되므로 에코백, 텀블러 등을 소지해 참여하면 더 풍성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행사기간동안 해돋이도서관을 제외한 연수청학·연수어린이·송도국제어린이·선학별빛 도서관은 휴관하며, 축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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