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 ‘부과·징수액’ 최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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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에서 실시한 ‘2018년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서구가 10개 군·구 가운데 지방세 부과·징수금액 기준으로 최대의 성과를 얻었다.

지방세수 확대 및 징수율 제고를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과징실적, 체납액 정리실적, 세무조사 추진, 세정운영 편의시책 등의 지방세입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10일 구에 따르면 지방세 부과 8371억원, 징수 7959억원(징수율 95.1%)으로 군·구 중 부과·징수금액이 가장 많으며, 이 가운데 취득세 분야에서 3703억원을 징수했다.

이는 청라·가정지구·검단 등의 활발한 개발사업 및 대규모 아파트단지 준공·입주에 따른 세수증가로 전년 대비 13.6% 증가한 것이다. 또한 구는 정의과세 구현을 위해 실시하는 세무조사에서 30억원을 징수해 군·구 가운데 최우수를 차지하며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 크게 기여했다.

유광희 세무2과장은 “지방자치단체 운용 재원의 기초인 지방세 부과징수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공평과세를 실현하고, 각종 납부 편의 시책을 시행해 징수율 제고 및 신뢰받는 지방세정 구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철저한 세무조사로 지방세 탈루은닉, 불성실 신고, 비과세·감면의 적정여부의 조사를 통해 성실신고·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더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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