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계양천 산책로 시설정비 사업 착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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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천 산책로 모습.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최근 계양천 산책로인 사우동 구간(풍년교~사우교)의 노후된 경화토 포장을 교체하는 등 시설정비 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2016년부터 그동안 낡고 훼손돼 겪었던 보행 불편사항과 경관저해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포장교체와 시설정비를 추진, 올해 계양천 산책로 사우동 구간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구간은 계양천 산책로 사우동(풍년교~사우교)으로, 사업비 3억3000여만원의 예산으로 오는 6월20일까지 탄성포장(L=0.75km)과 시설물 보수 및 식재를 실시해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보행약자를 비롯한 이용시민의 보행시 신체적 피로감과 체력소모를 줄여주고 안전성과 편안함을 한층 높여 보행환경 개선과 산책로 경관도 향상돼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국 공원녹지과장은 “김포시를 대표하는 산책로인 만큼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을 추진해 누구나 걷기 편하고 쾌적한 산책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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