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찾아가는 중구청장실’을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찾아가는 중구청장실’을 통해 구청장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승합차를 이용해 기동성 있게 이동함으로써 신문고제도의 실효성 확보는 물론 민원을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행정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일 구청장은 “중구는 서울 심장부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면서 “마을단위에 설치된 신문고 제도 운영 등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최대한 신속하고 원만하게 해결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고 제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신문고함 열쇠는 구청장만이 갖고 있다.
정 구청장은 매일 구내 30곳에 설치된 신문고 함을 열어 민원을 일일이 검토하고 직접 지시·처리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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