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프로그램은 돌봄센터 및 돌봄나눔터 여건에 맞게 농구·축구·뉴스포츠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원하는 요일·시간·장소에 대해 수요조사를 하고, 체육진흥과와 시흥시체육회의 협의를 거쳐 총 5곳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이달부터 전담 생활체육 지도자를 파견해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해 연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흥시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초등돌봄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고 돌봄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초등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민·관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가 돌봄공간을 제공하면 시는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돌봄교사를 지원하는 아이누리 돌봄센터 1곳을 비롯해 복지관, 마을학교, 작은도서관 등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아이들을 돌보는 아이누리 돌봄나눔터 9곳을 운영하며 온종일 돌봄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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