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0일 '제1회 IT 정보화 제전'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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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드론체험 제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0일 구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제1회 IT 정보화 제전'을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후 1~5시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구민 정보화교육 결과물인 판넬 작품(가족신문ㆍ전자앨범 등) 100점과 가족 이야기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20점을 전시하고 IT체험존을 운영한다.

IT체험존에서는 머리 착용 영상표시장치(HMDㆍHead Mounted Display), 모션 컨트롤러, 3D프린터, 레이저 조각기 등을 활용해 ▲가상현실(VR) 체험과 ▲드론 날리기 ▲로봇 축구 ▲디지털 유화 그리기 ▲열쇠고리 제작 등이 진행된다.

구에서 주최하며, 정보화교육 수탁업체인 잇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내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이날 구청 지하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정보화 경진대회 시상식'도 열린다.

지난 4월 개최된 ‘2019년 용산구 스마트 정보검색왕 경진대회’ 성적 우수자 11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특별상 1명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IT에 대한 인식차가 곧 경쟁력의 차이"라며 "정보화 제전을 통해 구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IT 학습에 대한 의욕을 키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연중 상시로 구민 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주부 또는 45세 이상 구민이다.

교육 장소는 구청 전산교육장 2곳(8층ㆍ지하 3층)이며, 강좌는 컴퓨터 기초, 인터넷 정보검색, 스마트폰 활용 등 113개에 이른다.

올해부터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여름 특강도 3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용산구 교육종합포털에서 매달 말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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