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축구협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8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놀토는 오후 2∼8시)까지 축구장 1면을 이용하게 된다.
협회는 이 축구장을 4월4일 개막할 초·중·고교 주말 리그제의 서울 북부지역 경기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마들근린공원 안에 있는 이 스타디움은 3만9835㎡(1만3200여평)규모로 446석의 관람석을 갖춘 국제 규격의 축구장과 관리사무소, 본부석을 겸한 공연무대, 샤워장, 선수 락커룸을 갖췄으며, 주차 규모 248대의 주차장 등 부대시설과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이 있다.
이노근 구청장은 “주말에는 조기축구회 등 지역 주민들의 사용 신청이 많았지만 유소년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고 청소년이 체육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큰 뜻에 공감해 축구협회와 사용 협약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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