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계약한 공사는 걸프만 해상 유전 지역에서 추출한 천연가스를 사우디 동부 내륙 쿠르사니야(Khursaniyah) 지역에서 처리하는 가스 처리시설 공사(Gas Processing Facil ities Package)로, 약 3년 후 공사가 완료되면 하루 18억 입방피트의 천연가스를 생산하게 되는 사우디 최대 규모의 가스 개발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총 26억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의 이란 사우스파(South Pars) 2·3단계, 4·5단계 공사를 성공리에 수행하고, 지난 2006년 9월 사우디 아람코로부터 수주한 쿠라이스 지역 가스처리시설 공사의 성공적인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가스 플랜트 분야에서의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시공경험을 인정받아 이번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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