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금창동, 홀몸노인들에 ‘어버이날 선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8 0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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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금창동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홀몸노인 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금창동 독거노인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금창동 독거노인후원회 회원 26명이 지역내 40여명의 무의탁 홀몸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전달된 인천산업정보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기증하고, 독거노인후원회에서는 라면 및 카네이션을 준비하는 등 노인들을 위한 마음으로 값지고 정성어린 선물을 모았다.

김영두 회장은 “홀몸노인을 돌보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당연히 해야 할 우리 모두의 일”이라며 “소외받고 외로운 노인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손을 맞잡아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선예 금창동장은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마을 곳곳에 따뜻한 정이 퍼지는 어버이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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