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단지에 신재생에너지 적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6 18: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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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건설사로는 최초로 친환경과 저에너지를 결합한 카본-프리(Carbon-Free) 디자인을 도입한 현대건설이 이번에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상품개발실·건축기술부 등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소형 풍력발전·지열 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힐스테이트 단지 조성에 주력하며, 지난해 말 착공해 2011년 완공 예정인 서울 서초구 소재의 ‘반포 힐스테이트’에 첫 적용하기로 했다.

먼저,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전력생산의 경우 옥탑 조형물 위에 일조시간·양 등을 검토 후 최적의 발전이 가능한 위치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하루 총 297kWh의 전기를 생산해 각 세대 전기 공급의 일부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전체 세대(397세대) 기준으로 하루 약 85,803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어, 각 세대 당 연간 약 78,000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의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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