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에코마일리지 회원 상시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3 23: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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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절감률에 따라 혜택을 주는 '에코마일리지' 개인 및 단체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에코마일리지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가정이나 사업장의 에너지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에너지 절약은 물론 미세먼지 등의 대기질 악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다.

구에 따르면 가입대상은 지역내 가정 또는 상가·학교·기업 등의 단체다.

회원 혜택은 직전 2년 동일기간(6개월)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5~15% 이상 감축한 개인회원에게는 1만~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한 10% 이상 감축한 단체회원 중 감축률 및 감축량, 절감사례 등이 우수한 곳에 50만~500만원 등의 환산기준을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개인회원이 받을 수 있는 연 최대 인센티브는 10만원이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모바일 문화상품권·아파트 관리비 차감·마일리지 현금전환 등 다양한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우수업체에는 에너지절약 사업 재투자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가입된 회원의 전기·도시가스·수도·지역난방 사용량을 주기적으로 분석해 제공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나 구청 환경과 및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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