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에는 도로, 철도, 항만 및 아파트 등 전국 주요 건설현장 832곳이 포함됐으며, 민·관 합동으로 715명의 점검요원이 참여했다.
국토부는 이번 점검결과 총 1280건의 지적사항이 발생했지만 경미한 현지시정 조치사항이었다고 전했다. 지적사항 중에서는 일부 현장에서 설계도 일부를 누락하거나 관련기준에 미달하게 설계해 보완설계가 필요한 경우 등이 있었다.
국토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나타난 공사부실이나 안전관리가 소홀한 일부 발주청·시공업자 등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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