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김진 취득세팀장,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표창’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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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최근 김진 취득세팀장이 ‘제5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전국 모든 행정기관과 직종을 망라한 포상으로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탁월한 성과를 거둬 공직사회에서 귀감이 된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공무원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은 인천시 기초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으로서는 최초다.

김 팀장은 신종 파생상품을 악용한 대기업의 꼼수 탈세를 발굴해 446억원을 추징해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정의를 세운 유공을 인정받았다.

김 팀장은 “기초자치단체가 대형 조세 로펌을 상대로 법리 다툼을 해야 하는 불리한 여건이었지만 박형우 구청장의 전폭적인 지지와 동료들의 도움이 컸기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큰상까지 받게 됐다. 앞으로도 더욱 큰 책임감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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