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안전한 학교 만들기’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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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분당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분당구 소재 보평고 및 대진고 교직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 심폐소생술용 마네킨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하여 실습에 중점을 두어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교직원은 “매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지만 잠깐 심폐소생술을 하는데도 숨이 차고 팔이 아팠다”며 “실제 체험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분당소방서에 따르면 “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을 때 생명을 소생시킬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만큼 교육과 실습을 통해 완전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교육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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