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명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바마 당선인이 ‘링컨의 전기를 열심히 읽었다’고 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며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은 자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포용의 정치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포용정치에 대한 담대한 결정을 보면서 우리의 정치 상황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며 “무엇보다도 정치 안정과 국민 화합을 위해서는 여야가 상생의 정치를 펼쳐갈 수 있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전 대변인은 이어 “이를 위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먼저 마음을 연다면 더욱 존경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록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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