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 직전인 올 초 만해도 취업난 해소에 대한 건설 구직자들의 기대감은 높았다. 이는 건설업 전체의 체감경기가 사상 최악이라는 업계의 우려가 구직자들의 심리에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 건설워커에 따르면 올해 초 취업시장 전망을 묻는 질문에 구직자의 44.3%가 '지난해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유종욱 건설워커 이사는 “건설업계의 부진이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근로조건 보다 경력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한 취업 및 이직전략“이라며 “이제 수시 및 상시채용에 눈을 돌릴 때""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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